디스이즈게임의 NASL 칼럼 보니까

  부제부터 굉장히 전투적인 어조로 불참의 정당성을 설파하던데 GSL의 자부심이 굉장히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좀 읽으면서 불쾌할 정도던데.

팀리퀴드에 올라온 nasl의 글도 엄청나게 공격적이었죠.

글쎄요; 되려, 덧글 중 엄청 쓰신 한분이 더 협의회에 부정적으로 보여서 별로 안좋아보였음..

저도 팀리퀴드에 올라온 NASL의 글이 엄청 공격적이라서, 그리고 칼럼은 기자의 의견일 뿐입니다. 리플에선 한분이 발끈하시더군요.

리플서 발끈한분이 여기분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