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L의 주축은 프나틱과 EG

둘다 한국 스2 프로씬과 직간접적으로 트러블이 있던 팀들이죠

일반팬들은 알기 힘들고 표면적으로 들어내기 곤란한 어떤 갈등과 암투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음모론? 

음모론까진 아닌거 같고. 실질적으로 가능한 시츄에이션. 두달후에 참가비 준다해도.
100만원 내놔 두달후에 줄께 그러면 줄 사람 아무도없음. 누가봐도 참가비 돌려막기구만.

ㄴ계약서에서 이미 다 동의해놓고 뒤늦게 와서 안가는건 선수협이 잘못한거죠
뭔 두달 후에줄께 드립

계약서에 싸인 다해놓고 지들 맘대로 안해준다고 안가는 아주 프로의식없는 단체가 바로 스투협

처음에 말 안하고 안주고 버티는거면 사기나 다름없지만 애당초 돈 내기전부터 다 말한 계약사항이니까 불만을 가질일은 아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