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말 다들어봐도 협의회 쪽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왜냐면 이미 협의회 쪽에서 한말이 진정성에 금이 갔거든요

 

보증금을 안준다고 하지만 이런 드립이 힘을 받을려면

계약이 된 날짜를 지낫을때 이런 드립이 먹히는 거죠 ;;

 

어딜가서 한달뒤에 받는걸로 계약해놓고는 25일 지날 쯤에

돈안준다고 떠들고 다니면 고소감입니다. ;;;

 

이미 협의회에 단체 보이콧 명분으로 내세운 것들이 이미

상당히 어설픈데 애초에 이것부터 해명해야 할거같습니다.

근데 보증금 돌려받지 못했는데 또 내라고 하니까 부담이 많이 될 것 같긴 해여.

협의회 공식입장 나온거 있나요? 설마 TIG칼럼보고 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