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떡밥이지만 살찐 사람 어케들 생각하심?

전 시러함

 

선천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살찐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사람들을 내가 직간접적으로 보기엔 힘들고 대부분 살찐 사람은 식욕에 진 사람들임.

 

뭐 자제력이 날때부터 낮다면 할말 없지만 이런식이면 모든 종목에 노력이란 단어가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 ㅇㅇ;

 

물론 전 씹돼지임.

 

헐 막줄 ㅋㅋㅋㅋ

171/49 요시! 난아니다

나도 살찜

암 생각없음 ㅇㅇ 그 사람 사정이져 나만 안 찌면 된다랄까;
(아 생각해보니 나 마른 사람 좋아하지)

외모를 좀 중시하는 편인지라, 살찐 사람 별로 안좋아함

싫어한다는건 아니고

체질인건 감란해야함

살찐사람은 저도 스스로의 이미지점수에서 깎읍니다. 얼굴이야 어쩔수 없지만 체중은 아니거든요. 자기관리

저 마른 비만이라 배만 나왔는데 미치겠음.

175에 69킬로요.

아는 동생 하나가 상처받겠다

난 166에 75키론데 그나마 80에서 뺀건데 아직도 좀 살쪄보임
다행히도 얼굴이 말라서 옷빨로 어느정도 안 쪄보이게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지 살 찐 사람 보면 나랑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싫다
여자도 마른 여자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