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토때는 외국인못온다고 열정도 없냐고 그러더니..

NASL때  왜 우리나라선수들은 못간거에요?

우리도 열정만 가진다면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만하고;그럴텐데...

몰러요

열정과 돈과 상식이 없어서

돈없는건 외국인도 마찬가지일텐데;

자기들 말로는 너무 오랫동안 새벽에하는 온라인 대회여서 그렇다는데

아니 참여하겠다는 계약까지 해놓고 이제와서빠지면 어쩌자는거지..슈토때 그렇게 외국인까더만..

일정이 좀 하드한듯

슈토때와 다른점은 계약을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

근데 nasl은 어절 수 없죠.
리스크도 리스크지만 새벽에 것두 오랜기간 예선을 하다보니
nasl하나만 바라보고 올인하기에는 문제가 있는거죠.
그런 점에 있어서 미리 타협을 보고 참가 여부를 결정했어야 하는데
한쪽은 너무 답변을 미루면서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려고 했고.
한쪽은 아예 냉철하게 바로 끊었어야 되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되니까 철회 한거고
양쪽다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ㄴ 그러니까 협의회든 팀이든 그 문제점을 미리 알고있었으면 계약을 맺기전에 협상을 봐야하고 협상이 안돼면 불참선언하는거지 계약 맺고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되서 철회하는건 100% 협의회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