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죠. 또 그때처럼.

이운재 감독님때처럼

미친듯이 까다가 나중에 입장나오고 아 까서 너무 죄송하네요 이러지말고.

지금 사태에 대한 해명이 없는점은 까여야 됩니다만?
너무 반응이 늦어요.

오늘 일요일임

지금 해명자체가 아직 없다는 이 하나만으로도
협의회는 현재 자신의 직무에 태만하다는 의미입니다.

협의회쪽도 지금 이곳저곳이랑 연락하면서 해결을 해야 뭘 올리던가 하죠. 깨끗이 해결도 안하고 저번처럼 성급하게 글 올려봤자 일 더 커질뿐입니다.

아니 협의회가 직장인가요?
일요일이라고 휴무가 된다는 점이 더 큰 문제내요? ;;;;
일요일이라고 이런류의 정보가 캐치되지 못하고
늦게 해명반응이 올라온다면
지금처럼 되는겁니다.
속보가 달리속보가 아니에요.
속보도 일요일날 쉬나요?

그러니 문제죠.
그만큼 일처리가 늦어진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발빠른 해명이 중요한거에요.

일요일이라고 늦게 올라오는게 아니라 일이 아직 해결 안된거 같습니다. FXO 글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