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기로 오베때 111은

밴시가 아니라 밤까가 주력이였던걸로 기억함.

심지어 2밤까 뽑아서 오는 테란도 있었음.

그리고나서 토스가 추적자 가성비 안좋다는거 깨닫고 광파위주로 뽑아 막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2011년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도 이정훈이 젤나가동굴에서 밤까대신 밴시뽑아서 빠른타이밍에 치고나오는 전략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진화 진화해서 지금까지 온거같음.

ㅇㅇ 이정훈이 한번 현대형111을 썼었죠

그때도 벤시뽑아서 멸자 점사해줫어여

그때도 밴쉬는 찍었어요.다만 첫 밤까후에 밴쉬 찍는 식으로 밤까를 반드시 찍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