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중하위 이하는 논하지 말라니 ㅋㅋ

그럼 축구해설자들은 축구선수보다 잘뛰어서 해설하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술평론가나 문학평론가는 화가나 작가보다 잘그려서 이작품은 어떻고 논하나 ? ㅋㅋ

 

정치학 석박사쯤 안딴 사람들은 투표도 못하겠네요 나원참 ㅋㅋㅋㅋㅋㅋ

 

보는소양이나 이해도가 있고 경기 플레이 하는 실력은 따로 있는거지

 

 

그래서 우리나라 투표율이 이모양인거임 어...?

ㄴ그거랑 연관시킬건 아닌데.. 난독증인가..

하지만 해설자나 평론가들이나 다 쩌리들은 아닙니다.

해설자 같은 경우도 왕년에는 유명 축수 선수였던 경우가 많고 평론가들도 대게 현역 작가 였고 그 분야에서 입지가 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ㄴ난 농담으로보이는데

ㄴ연관을 아예 못시킬 건 없다고 봄. 정치나 외교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궁민이 투표를 하다늬 라고 해석 할 수도 있으니까.

즉 다 비판할 자격이 있으니 비판하는거라는거..

실제로 소크라테스였나? 무지한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면 안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심도 / 그런데 그사람들이 현재 현역보다 순수 실력은 못한경우가 많다는거잖죠
그사람들이 실력은 떨어지지만 이해도같은건 높으니까 하는거고
결론은 리그 낮은사람도 이해도는 높을수 있다는거임

인아이어//그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 때 '영혼이 있는 자'의 구분으로 드러나지만 결국 노예제도의 유지를 위한 소극적인 시민 구분일 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치적 선택에서 '무지의 장막'이란 개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