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꽃의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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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8 01:41:25 KST | 조회 | 215 |
제목 |
떡밥때문에 묻힐 것 같지만 오늘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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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홍욱 선수 16강 가서 너무 기쁩니다.
첫판 졌을 때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ㅅ;
그리고 친한 한규종 선수를 탈락시키면서 진출해야 해서 ㅠㅠ
정말.... 손 쓰다듬을땐...... 음 훈훈했습니다.
(기사도님 트윗 "규종♡홍욱 이쁜사랑하긔..... "에서 빵 터졌뜸)
어쨌든 하루에 한 번 안홍욱 화이팅 >_</
2. 황강호 선수 힘내세여ㅠㅠ
어디서 보니가 0:4로 준우승한 사람은 다음시즌 광탈이라면서요(......)
그러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무사히 코드S 남으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3. 근데 박성준 선수 오늘 경기 멋졌어요. 조 1위로 16강 가신 거 축하축하
4. 정민수 선수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마지막에 모자 세레머니 보고 조금 호감 생김ㅋㅋ 플토 홧팅
플엑님들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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