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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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8 20:03:57 KST | 조회 | 424 |
제목 |
구라고 자시고간에, 감독이 선수 앞에두고 할 말인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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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킬로 게임이 끝나서 홍감독의 말이 진심이였는지 드립이였는지 확신할 방법은 없지만
열심히 게임한 선수 앞에 두고, 게다가 팀에 대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내놓은 선수 앞에서
여성프로게이머 못나와서 아쉽다??
'다음엔 꼭 보여드리겠다', '영서 덕분에 아직 필요없는듯' 등등 좋은 말 많은데
아쉽다는 말이 적절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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