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보면서 기겁했던컨트롤

1. 수풀뒤에서 급격한 해병산개

이정훈.. 이때 엄청장난아님

이전에도 미약한산개가 있었으나 샤쿠러스고원에서

진정한 산개를 보여줌! 완전 감탄 ..


2. 파워 2줄역장!

그때가 변현우전이었나 .. 기억안남 .. 대박 .. 엄청 쩔음

말로 표현할수없이 깔끔하게 해불을 정리함


3. 추적자가 죽지않아 ㅜㅜ

추적자 미친마이크로컨트롤을 보여준경기!

젤나가동굴이었는데 기억이안남

추적자를 2기만잃고 점멸자로 평정!


맹덕드랍은 처음봤을때도 생각해봤던거라
충격이 미미했음

저그는 .. 딱히 생각한나는데

꼽자면

그 .. 저그다이어트하신분이 이.. 뭐였더라

저테전에서 염충으로 토르를뺏고 무군으로 깔끔하게 밀어내는장면?

사진으로만봤지만 멋질것같음 ..

혹시 기억나시면 좌표좀

이정훈 - 샤쿠라스고원

해병산개의 시초라고도 불리우니 금방찾을거고 ..

대부분 웃게에도 있어요 .. 장난아니무ㅜ 기억은안남

3번은 아마 젤나가요새였던걸로 기억..

2번은 장민철 해병겹치기 역장?

젤나가요새 김정훈vs김동원

님이 말하신거 누군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아무튼 테란이 못한거같음

마지막은 이형주vs이관우 전쟁초원

이형주 경기는 개인적으로 사령부 인셉션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오픈시즌1 16강이었던 걸로 기억

2경기는 안홍욱이었던덧...아니 송준혁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