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사업 +1이랑 불멸자 +1이랑은 다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요약하면

 

1. 게임 전반적으로(초반~후반까지) 나올수있는 물량의 수 - "모든유닛을 1티어처럼 물량으로 뽑을수있는 저그 특성상"(사실 바퀴자체도 1티어긴하지만) 처음 패치

초반부터 8~10기씩 뽑거나 후반에도 10~20씩 이런식으로 전반적인 "유닛의 수만큼" 버프효과가 나타남(알다시피 불멸자는 이런식으로 생산되는게아님 애초에 초반부터 생산되는 유닛도 아니고)

 

2. 당시 저그전하는 더블넥 하는 토스상대로 바퀴사거리+1증가는 초반 제데로된 사거리 유닛이 없던 저그

 

가 불안정하지만 어느정도 사거리가 있는 유닛이 생겨 "심시티 일부 제한"

 

3. 기존 사거리의 차이 - 바퀴 3->4라고함은 기존 사거리 3 + 기존 사거리의 1/3을 버프(33.33..%)

 

불멸자 5->이라고 함은 기존사거리 5 + 기존사거리의 1/5를 버프(20%)

 

 

결론 : 불멸자 사거리 +1효가 엄청나게 좋은건지 그냥 좋은건지는 나도 알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불멸자 사거리+1버프가 엄청나게 좋다고 하더라도 바퀴의 사거리+1이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던

요인과는 다른 요인일것이다."

집정관 + 1

버프 해 줘도 불만

나는 요인이 다른것을 주장하는데 난독증들은 뜬금없는 소리를 해대고있넹

글 다 읽을줄 모르는 문맹자 들을위해서 결론까지 요약해서 설명했건만

원래 해병프라임님 좀 심합니다.

오늘은 버프좀 받으셨네요

불안을 표현하는게 아니고 이번패치에 대한 효율을 설명하는데 먼소리여 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