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소득상위층 드립은 맞는말 아님 ?

적어도 마스터 이상만 밸런스 논하란건 밸런스에 대해 어느정도 감각이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층만 밸런스 토론에 참여하란 거고

 

국정에 대한 발언에 소득상위층만 참여하란건 적어도 그 사회시스템에 대해 어느정도 감각이 있고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만 발언권을 가지란 거임

 

뭐가 다름 ?

 

이용할 수 있는거 최대한 이용해야 잘사는거고 게임에선 잘하는건데

 

 

돈많으면 사회시스템을 잘 이해합니까 고학력자만지껄여라도아니고 경제학자만지껄여라면 인정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같음

어디서 정치 물타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멸맹덕 // 사회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빠르면 빠를수록 어릴때부터 자기능력개발에 들이는 시간이 많습니다. 탱자탱자 놀다가 취업도 제대로 못하거나 이상한 데 들어가는 사람보단 적어도 남들 인정받는 사람이 사회를 잘 이해하고 있는거 맞는데요 ?

태어날때부터 돈많은 집 태어나면 소득상위층...아

ㄴ 그런 사람들의 수가 사회에 주어지는 고소득 직종의 수에 비해 얼마나 많습니까? 소득상위 5%도 아니고 두자릿수로만 늘려도 중산층 출신 많아요. 기회에 대한 평등부터 보장이 제대로 안되는 약자계층이면 뭐라 불평해도 이해하겠는데 그런 사람이 여기서 스투 하고 있진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