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울나라가 조음

북쪽의 어느 뽀글이 왕국은 손바닥만한 전화기로 모든걸 다 해먹는 이 최첨단 시대에서조차 쌀밥에 고깃국을 먹

 

는게 소원이라는대뭐....

그건 뭐 북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빈국이라든가 독재의 전횡이 판을 치는 나라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에 비하면 난 축복받았다는 거임. 난 지금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 내 힘으로 벌어먹고 살고는 있으니까

ㅇㅇ 현실에 만족하는것은 좋은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