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폭풍의방랑자 | ||
---|---|---|---|
작성일 | 2011-09-05 11:16:05 KST | 조회 | 55 |
첨부 |
|
||
제목 |
WCG 주관 방송사가 온겜이라 해주긴 할텐데
|
과연 엄전김이 해설 및 캐스팅을 하게 될지 기대되는군..
하지만 스2가 너무 벨런스가 시망이고...
앞으로의 군심 발매 이후의 대격변도 있고..
또 1년 있다가 공허 대격변도 있어서...
차라리 확장팩은 한번만 내는게 좋은거 같은데.......
2번 내려니까 안정화 기간이 훨씬 길어지는 느낌이랄까?
공정성이 이미 배제되버리면.. 프로 스포츠로서의 기본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거지..
그런의미에서 스2는 아킬레스건과 아직까지는 한계가 명확함....
차라리 스2 확장팩 개념으로 '공허의 유산'과 '군단의 심장'을 동시에 발매 하는 스토리 모드로 팔아먹었으면..
그 자체로도 이득일텐데......
추가 유닛은 동일하게 해서 배틀넷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그럼 군심 이후로 최대한 안정화 시키면 1~2년안에 안정화 될 수 있을꺼고..
그럼 진짜 스1같은 보는 느낌이 날것 같은 느낌..
물론 스1에서도 토스가 여전히 하등종족이긴 하지만..... ㄷㄷㄷ
--------
뭔소린가 하고 한참 생각하다 제목을 보니 으잌!!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