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줄 알았어요가 아니라 김정훈 다 진 상황인데 뭐지 ㅡㅡ

김정훈은 공중 공방업에 투자 다하고 그대로 깨져서 다털리고 자원줄 말랐을때

최성훈이 이후 추가 바이킹으로 바이오닉으로 메카닉의 제공권 먹어버렸고

의료선 5기정도 살아있는 상태에서 최성훈 해불이 200 다 채워진 상황이었는데

 

행요 탱크에 막 처맞는데 그거 막고 김정훈 막 살아나던 자원줄 끊어버렸으면 그대로 ㅈㅈ 받아냈을텐데

역전당할수없는게임이였음 그 탱크6기만 제거했어도 일방적이였음

메카닉은 센터거점만 안내주면 암만 용써도 못이김

입구가 조여져버려서
맞상대할 전차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입구조이기 풀어내고도 진출이 가능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됐음
의료선 지속적으로 끊긴것도 존나 컸고

바이킹이 거의 다죽어서 fail ㅜ

상대6시깬 병력이있었는데 그걸로도 충분히 견재한 병력 제거가능했음 근데 본진으로 드랍한게 결정적인 폐인

그탱크를 잡으러 갈 병력이 애매한거아니엇나요

? 바이오닉이 메카닉 제공권 먹어버린 시점에서 입구 조이기는 느긋하게 풀어낼수있는데
그 이후 의료선 지속적으로 끊겼어도 5기면 충분함 애초에 김정훈 바이킹이 전멸했었는데
김정훈 바이킹 전멸 안했으면 토르 찍을 일도 없고 의료선으로 엘리전 갈수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