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밸런스타령을 보니 생각나는 김택용

다른플토들 "우승자들을 많이 배출할 수 없는 플토는 어쩔 수 없는 종족임. 특히 저그한텐 물량따라가기도 바뻐, 또 후반가면 저그한테 이기기도 참 힘들고, 그렇다고 앞마당 가져가면 히드라 버스트들어오면 걍 허무하게 끝나고, 징징징징..."

 

김택용 "저그가 뭐? 그냥 맛있게 먹어주면 될 것을...ㅋㅋ 내 밥인뎅ㅋ"

 

프로들 사이에서도 특히, 장민철도 한때 다른 플토들과 격이 다른플레이를 보여줘서 존경했다는 김택용이 왜이렇게 존경받는지 새삼 생각나게 해주는 밸런스 타령들...

그래서 몇년째 스타리그 망

는 개인리그....이젠 몇 년째인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 김택용도 개인리그 벌써 몇번째 광탈인지.....그리고 김택용제외하면 또 떡실신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 저그만 만나서 운이 좋다고 말하는 분
프로토스가 ㅋㅋㅋ

김택용은 캐리어 징징댈듯 ㅋㅋㅋㅋ

마재윤상대로의 혁명을 정말로 있을 수 없었던 스1 역대 최고의 충격적인 사건이었지ㅋㅋㅋㅋ 저그상대로, 그것도 마재윤을 상대로 당시 듣보잡이었던 김택용이라는 플토가 결승서 2.67%의 승리확률을 뚫은 순간ㅋ

하지만 테막

그때 김택용이 2:0으로 이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다 '에이 그래도 마재윤이 역전하겠지ㅋ' 라고 생각하고, 3:0으로 끝난순간 국내,해외팬들 모두 ........ 됬던거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

테란전 전체승률 62%가 테막이라고 불리우는 김택용ㅠㅠㅠㅠ

MSL에서 자기조에 3저그 집어넣고 실리드립하다가 광탈한 그 김택용요?

김택용이 최고의 플토고 저그전 참 잘하고, 뭣보다 저그전 패러다임 제시한 건 인정하는데,
다른 플토 선수들 바보만드는 이 글은 참 많이 불편하네영.
그 선수들이라고 밤낮없이 징징거리기만 하는 줄 아십니까?

다른 토스들에 비해서 테란전 임팩트가 떨어지고 듣보잡 테란 박성균한테 우승뺏김

박성균 듣보시절때

한때 테막으로 날렸기도 하고

두냐몽// 글이해를 못하시네ㅋ 다른플토들을 바보로 만든다라... 아놔ㅋㅋㅋㅋㅋ 다른플토선수들이 당시 말로 저그한테 이길수없다고 징징거린것들 내가 다 기억하는데ㅋㅋㅋ 글고, 김택용도 슬럼프는 있었음ㅋ 오죽하면 다른 플토들이 김택용과 같이 생활하고 싶어하고 어떻게 하는지좀 보고 싶다고 말하고, 장민철도 존경한다고 말했겠음?ㅋㅋ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길ㅎㅎ

김태원프리덤// 플토킬러 저그들인 이제동이나 김명운, 김정우도 가끔씩 듣보 플토들한테 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얘네도 프막이겠네ㅋㅋㅋㅋ 김택용이 테란전 임펙트가 다른종족전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기본테란전 62%라는 승률이 눈에 안들어옴? 우길껄 우기셔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