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만 장민철 저그전이 강했다고 느꼈던건가

두번째 우승 할때쯤부터

외국대회 쓸고다닐 때

테란전이 오히려 좀 떨어지고

저그전은 무적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 여러분들 말들어보니 저그전이 제일 후달리다그러네영;

나도 저그전 잘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장민철이 몰락한게 프프전 4차관 막히면서 그랬던거 같은데.
GSL떨어진것도 알리샤였나 4차관하다 막혀서 지고 그때부터 몰락했는데.
왜 저그전이 가장 약하다는 말이 나오는건가.

장민철 포스 말이 아님

MC가 저그 가장 최근에 잡은게 기억도안남. 그리고 김동현이엿나 얘쁜이한테 종착역에서 서로 OME경기끝에 패배한 기억이 너무 강렬함

그시절은 저그가 맹독충이랑 감염충도 안쓰던시절

그냥 장민철선수의 슬럼프라고 보는게 나을꺼 같은데.
전종족전이 애매한 시점에 ㅋㅋ

투돈 결승전에서 맹덕드랍썻는데 개털림.
그때 시절이 맹덕드랍 사기다라면서 플토들이 사기드립 칠때엿네요.

제발 결승전얘기그만,언제적입니까

그당시는 토스가 저그 압살하던 시절이엿어요 ;; 그래서 박성준선수도 새로운 해법이잇다 허세 치기도 햇엇고 ;;

그건 알고있는데 그냥 테란전보다 저그전이 강했다고 느꼇다구요. 최근이야 좀 다르지만. 그 시절 맨날 원겟더블하다가 테란에게 밀려서 잠금해제당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