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브론즈꼴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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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7 16:57:36 KST | 조회 | 261 |
제목 |
90년대 국내 패키지 게임이 싹을 틔우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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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개발자들은 게임에 대한 열정 하나로
돈을 벌기보단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하느라
마케팅이나 수익모델에 대한 신경을 쓸 여력이 없었는데
요즘은 작품성보다 수익모델에 더 치중하는 모양
어떻게 하면 코묻은돈들을 뻇을까 이것만 궁리 하는듯..
결국 복돌이들 때문에 작품성있는 게임보단 단순 중독성있는 게임이 잘팔리니 캐쉬템만 늘리고
유저들은 그런게임에 익숙해지다 보니 더더욱 돈주고 게임을 사는게 꺼려지는 악순환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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