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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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7 17:02:55 KST | 조회 | 274 |
제목 |
그나마 복돌떔시 게임계가 흥행했다는 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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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복돌쪽 의견에서 강력하게 내세우는게 복돌덕분에 스타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뭐라할게 아니다 뭐다 하는데 그것은 엄연한 착각.
복돌이가 흥행에 도움이 된다면, 왜 한국패키지시장이 망했으며, 요즘 대세들이 인증키며 넷으로 접속되는게 대세일까? 복돌이가 흥행에 도움 된다면 복돌짓하던 말던 그대로 팔면 될지언데 말이지?
복돌로 흥행된다는 건 어차피 뜰 정도의 완성도 좋은 게임에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몰리니까 너도나도 해보고 싶어서 좀 더 부추기고 층이 넓어지는 것일 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게 아니다. 오히려 소수의 게임으로 몰림으로서 나머지 게임은 무조건 사장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복돌짓으로 많은 게임을 느끼게됨으로서, 보는 수준은 높아져서 대부분의 게임은 당연히 성에 차지않고 단점들이 부각되서 보이며 수많은 비난으로 인해 순수하게 도전하는 게임들은 사장된다.
그리고 현재 한국게임계를 보아라. 패키지시장? 망했고
온라인게임 시장은 오히려 캐쉬화떄문에 게임 완성도는 집어치워지고, 돈받으면서 개발하는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어 오히려 몇 배의 돈을 지불하고 완성도 낮은 게임을 개발하게 지원해주고있다.
게임회사들은 이런 것들을 노려, 슈퍼방장이니 속옷이니, 무기에 배보다 더큰 배꼽같은 논리로 정액이나 정품패키지 값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한국게이머는 오히려 노예마냥 이용당하는 것.
더이상 게임을 즐긴다기보다는 주식마냥, 저축마냥 보는 인식들이 많아졌다.
한국게임계의 발전에 자신이 한 몫을했다?
그냥 자기가 담배피고 싶어서 펴놓고,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희생한다는 논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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