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 참 게임을 잘 만듬.

게임들을 보면 신선함.

 

디아3도 지금 공개된걸 보니 10년동안 뭐했나 싶을정도..

 

크게 와닿진 않는데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싶네요.

 

개인적으로 "우와~"했던건..

 

버스터어무브,FF7,바이오하자드1,FFT(택틱스오우거),DDR,메탈기어솔리드등등..

 

일본게임은 워낙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서양중에선 블리자드 말곤 EA나 다른 개발진들은 그냥 초보개발자 수준일때.(창의력0)그냥 생산성게임

 

워2,디아1,와우 말곤 없네.C&C는 탱크 뿌직까지만.

 

하지만 갑은 당연히 와우.

 

최근 일본 게임은 그 창의력을 PC가 아닌 콘솔에만 집중해서 그런지 빛을 못보네요.

일본게임이 이렇다하게 참신해보이진않는뎅

콘솔은 원래 안했으니 이제 그닥 일본게임이 대단하다고 못느낌;

DDR은 레알 혁신적인듯, 양키나 유럽게이들 게임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요

ㄴ 지금은 그럴수 있죠. 근데 90년대만 해도 차이가 컸죠.

어떻게 보면 그 노하우가 쌓인게 현대 게임들이니.

일본게임이 이렇다하게 참신해보이진않는데(2)

패키지 겜 별로 안해보신것 같은데;

딱히.. 일본산 게임이 창의적이라곤 못하겠지만..
그냥 난 미야모토 시게루를 빨겠소!

자기가 모르면 양키들은 게임을안만든거랑께

기술력으로는 한참 뒤지는게 일본이고... 게임을 만드는 기획력은 인정해 조야 할듯하내요..

옛날말이죠. 드퀘도 결국 온라인게임으로 나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참고로 좀 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일본 게임들을 살펴보면 다 최초란게 붙습니다.

패키지 게임 중에 진짜 명작이라고 할만한건 거의 다 미국 게임이죠; 그냥 애초에 님이 일본 게임밖에 안해보신듯

그건아닌듯// 님보단 양키게임 많이한듯.ㅋ

게임많이한게 자랑이라고여기셔서 좋을거같긴한데 애초에 일본게임밖에안해본듯(2)

ㄴ 뭐 그건 아닌데 모르면 싸지말라는거죠^^

HOMM이랑 문명이랑 폴아웃이랑 울티마랑 마이트앤매직이랑 심시티랑 심즈랑 이런건 죄다 일본게임인가보네여

지금 일본이 자기혁신이 없다고 서로 까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

몬헌이 쩔지않음?

HOMM 도 3이 개인적으론 최고였고 문명,폴아웃,울티마, 심시티,심즈

했죠. 근데 신선하다고 생각한건 없었어요.

제가 말한 일본 패키지 게임 예를 보세요.

차라리 지금 예를든 일본게임에 맞는거라면

THEME 게임 류를 예를든게 맞다고 보입니다.

THEME PARK란 게임은 해보셨죠?

FF7이 퍽도 혁신적이네요. 비쥬얼만 좋았지 게임시스템으로 혁신적인게 있나요

그냥 본인이 느끼는 대로 말하는건데 뭐, 옛날에 아무리 신선했어도 자기가 해보고 안신선하면 걍 그게 최고

매우 주관적이신 게임평이네요

저는 디아3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리고 미국게임

cod 모던워페어3

배틀필드 3

두개만 봐도 답이 나오지않나요?

심시티가 혁신적이지 않다니
...심즈가 혁신적이지 않다니
윌라이트씨가 웁니다.

피씨게임 몇게 언급한거라곤 꼴랑 RTS뿐이네... 30대 PC게임 매니아들이 보기엔 정말 어이없는 글이네요.
어디가서 피씨게임 해봤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자기가 해서 안신선하면 혁신적이지 않다고 하는 매우 적절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음.

이런글에도 신고가 있넹

그건 아닌듯 같은 분 때문에 일일이 설명을 드려야 되나요..ㅋ

FF7은 최초 3D 알피지였고

바하1은 오프닝영상에 실사 넣었구요.

DDR은 뭐 아시겠죠? 이런걸 예를 든거임.

댓글들 보면 동의하는 댓글이없당께

그냥 글쓴분이 일본게임 좋아하시는거 아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어쩔수없는 문제임.

전 참고로 매번 때려부수는 게임만 있는와중에 심시티 같은게 신선했네요.

일본게임은 그닥... 새로운 방식을 사용했을진 몰라도, 게임성 자체에서는 그다지 신선함을 못느껴서...

주관적인걸 자꾸 강요하려 하신당..

님 생각이 그러면 뭐,, 저도 강요 안함.

일본이 혁신적이라 생각하는 분이 1분 계시네요.

라고 생각하고 땡치면 그만

2000년도 넘어가서 부턴 게임시장 자체가 서양쪽에 많이 기울었죠.

그래도 신선한건 없어요. 배틀필트,콜옵시리즈..등등 뭐 재밌긴한데.

우와!!! 하면서 뒤통수를 딱! 칠만한 요소가 없다는거죠.

현재 공개된것만 보면 디아3가 사골느낌 나는건 사실임.

FF7이 최초의 3D RPG라니 ㅋㅋ 할말을 잃었다 진짜 ......

바하가 정말 c&c보다 먼저 나왔나요?

춫이 실사동영상의 대분데

쿼티부심// 아마 저도 아마 님 정도 나이니깐 걱정마시고 PC게임 예를드세요^^

아까 예 를든 THEME게임은 뭔지 아시죠?

제가 예를 들었던 일본게임들 보면 그정도 예는 드셔야됨.

바하1이 C&C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C&C는 워2랑 비슷하게 나왔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ff7은 그저 ps시리즈의 최초의 3d rpg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또, 바하의 실사또한 c&c에서 먼저했고요, 다만 실사영상이 나온다해서 딱히 혁신적인 게임이다! 라고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재미없네요 // 아이고.... 고작 언급한다는게 테마 씨리즈임?
불프로그에서 피터 몰리뉴가 만든 PC게임중에 게임역사에 길이 남을 게임들이 얼마나 많은데 꼴랑 언급하다는게 테마시리즈라니.... 걍 여기까지 하세요. 더 쪽팔리기 전에...

ㄴ혁신적이라..보단 신선함?

뭐랄까.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재밌긴한데 딱히 오래 몰입할수 있는 게임들은 적은거 같아요.

물론 처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반길수 있겠지만

C&C는 96~7년도 에 나왔고

바하1은 95~6년도에 나오지 않았나요?

그리고 FF7전에 3d RPG가 어디에 나왔는지는 의문이군요.

그 예를 쿼티부심님한테 여쭤본건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바하는 96년에 처음 나왔고 듄 2는 92년에 나왔습니다 아니 타던도 95년에 나왔군요. 춫보다 늦게 나왔습니다.

쿼티부심//그니깐 길이 남을 명작을 설명해주시라구요.

꼬리내리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우선 FF7전의 3dRPG 가 뭔지 말씀하시죠.

뭐 그딴식의 설명은 쓸모가 없어요.

음... 다들 자기가 신선함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니 할 수 없는것 아닌가요...

글쓴분처럼 최초3D나 오프닝실사같은부분에서 뒤통수를 치면서 신선함을 느낄수도 있는거고...

심시티(도시를 부수는게 아닌 도시를 만들고 운영함), 울펜슈타인(1인칭이네?), 코만도스(여러가지 도구를 적절한곳에 이용해야함), 뭐 포탈같은것도 있을테고...

각자 재미나 신선함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니 할수 없죠.

저같은경운 파판7(그냥 3D네? 끝), 바하(실산가? 끝) 이정도의 감흥밖에 없어서...
뭐 TOP의 오프닝에서 노래가 나오는데에서는 신선함을 느꼇습니다만... 그외엔 그닥

아 듄2도 재밌게했었네요.

근데 거기서도 실사가 들어갔었나??

제 기억속에 각인된게 바하1이 너무 강했나보군요.

C&C랑 바하 제가 조사해봤는데

C&C가 1995년도로 되어있고 바하1이 1996년 3월 22일로 되있네영

Changeling//

TOP의 오프닝의 딘곡은 예술이였죠.

이렇다할 '신선함'은 모르겠음

빠가 까를 만든다에 전형적인 표본 이런 일본게임빠가 일본게임에대해 부정적 시각을 심어주는데 본인이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추해보여요

미쳐버린천재//그렇다면 C&C가 맞겠군요.ㅎㅎ

저는 바하1을 더 먼저 접한거 같고..

C&C가 워2랑 비슷하게 한거같아서.

애초에 참 주관적인 의견을 옳다고 주장하시니 할 말은 없슴다

재미없네요 // 최소한 게임좀 안다면 테마시리즈를 논하기전에 던전키퍼나 파퓰러스가 나오는건 기본아님?

솔직히 그시절 일본의 게임들이 혁신적인건 맞는데...

코나미의 비트메니아, 카트라이더가 카피한 마리오카트, 오디션의 시초 버스트어무브 등등...

솔직히 그 때 기획력 아니면 언제 누가 어디서 비트메니아같은걸 생각할 있었을까...

하지만 현재 일본은 똥망 덕겜 천지... -_-

마리오 그래 마리오쪽은 혁신적이라 할만 함

현재 일본 게임계는 갈리파고스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정체된 상황입니다.

쿼티부심//

참..몇번을 설명해드려야되지..

님은 3d rpg 가 먼저 나온게 있다면

그걸 설명하는게 맞다고 보이는데요.

님 댓글 처음 단거부터 해결하고 오시죠.

뭐 몇몇 분들때문에 쓸데없이 댓글이 길어졌네요.

Glue/예전보단 게임을 많이 접하진 않지만 제눈에도 그렇게 보이네요.ㅎㅎ

블리자드가 와우 만한 대작을 또 만들수 있을까 기대도 되긴하는데..

디아3 공개된걸 보니깐 그정돈 아니라서...뭐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요.

에이레// 마리오는 레전드입니다.

재미없네요 // 최초는 모르겠고 제가 해본 가장 오래된 3d rpg는 94년작 크론도의 배신자임.
그리고 실사 동영상 운운하는데 판타스마고리아 검색해보고 입닥치시길...

엘더 스크롤 1도 94년 작이고 3d 입니다. 사실 3d가 구현된 최초의 게임은 리처드 개리엇의 1979년 작 Akalabeth입니다. http://www.gamespot.com/forums/topic/28769410/first-3d-rpg 다음 링크를 쭉 읽어보세요.

크론도의 배신자는 93년작이고 3d가 맞음

쿼티부심/이제서야 댓글다셨네.검색 마치셨음?ㅋ

뭐 어쨌든 크론도의 배신자는 3D엔진 게임은 아니고 보기에 3D질감으로 구현한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판타스마고리아는 모르겠네요.

뭐 진작에 그렇게 나오든가.

아이언사이드//

엘더스크롤1은 안해봤는데 94년에 나왔다 보군요.

덕분에 좋은정보 배웠네용.

재미없네요 // 아이고... 검색해서 언급할 수준이었으면 아이언사이드님 처럼 게리엇의 79년작을 링크하지 뭐한다고 PC게임 좀 하는사람 아니면 잘 알지도 못하는 크론도의 배신자를 언급하겠음?
외국에서야 그해 RPG상은 꽤나 휩쓸었겠지만...
그리고 꿀리니까 3D 질감같은 개소리 하는데 둠이나 울펜슈타인이야 2.5D 수준이지만 크론도의 그래픽은 엄연히 3D입니다. 당시에 언리얼이나 크라이엔진같은 상용 엔진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다 게임회사 자체개발로 만들어진거임. 그래서 따로 이름도 없었고...

그리고 판타스마고리아도 최초의 실사 동영상이 아님. 인터랙티브 어드벤쳐 장르중에 더 오래된것도 많지만 판타스 마고리아가 그당시에 가장 많은 제작비와 용량으로 유명세를 타서 대중적이니까 언급한건데 판타스마고리아도 모르면 뭐... 할말이 없네요.

ㄴ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나이값 못하고 이러고 계시네

개소리 그만하시고 GSL이나 보시죠

결론을 보니 글쓴분이 진듯..; 아무튼 조은 키보드 배틀이다.

http://blog.naver.com/sunmool99?Redirect=Log&logNo=100007021303

읽어보세요. 귀찮은데 검색했네.

그리고 한창일때 껴드세요.

다시 안봤으면 어쩔뻔했음?

재미없네요 // 꼴랑 리뷰하나 링크하고 엔진안썼다고 좋아하는꼴 보니 참 가관이네요.
파이널판타지7도 최초3D라고 어디서 주워듣고 글싸지른거 같은데 크론도의 배신자 직접 해보고 떠드세요. 둠이나 울펜같이 3D 흉내 내는게 아니고 퀘이크처럼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3d 필드입니다. 폴리곤이 보이는대도 3D 흉내낸다는 리뷰어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런글 좋다고 퍼오는 님은 더 가관입니다 ㅎㅎ

재미없네요 // 그리고 3d질감 흉내내는 게임은 3D렌더링으로 만들어진 게임들을 말하는거지 크론도의 배신자 같은 게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퍼오더라도 제대로 된걸 퍼오세요.
하긴.... 님 정도의 지식으로는 뭐 그게 맞는건지 안맞는건지도 모를겁니다.

재미없네요 // 그리고 님이 그렇게 찬양해 마지 않는 FF7도 풀 3D가 아니라는건 알고 계신가요?
필드에서는 3D가 거의 쓰이지 않아요. 랜더링된 2D배경에 케릭터랍시고 움직이는 폴리곤 조각 몇덩이 뿐입니다. 94년작 릴렌트리스는 당연히 모르겠죠? 이 게임도 풀3D는 아니지만 94년 작임에도 렌더링된 배경과 폴리곤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그해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94년도에 이런 수준의 게임이 PC로 출시되던 상황인데 그냥 시리즈 최초로 3D화 된걸 어디서 주워들어서 최초의 3D RPG라고 떠들어 대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