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19%든 9%든 별로 변할 건 없음.

어차피 저 수준이면 운영은 다 지고 올인 해서 그게 하나는 통하고 하나는 안통하는 꼴.

현실은 더 암울해서 박진영이 이긴거 외에 운영으로 이긴거 기억도 안나고 올인도 거의 다 막히니.

고로 바퀴 사거리 늘리고 불곰에 대공능력 주죠. 어차피 이미 망한 승률 더 떨어져도 미련 없으니 북미에서 토스 망하게 하려면 이 수밖에 없음. 한국에서 토스 승률이 한 5% 되야지 북미에 "어라... 토스가 좀 안좋은데" 소리 나올듯.

그렇다고 플토가 확실한 올인 카드가 있는 것도 아님..

ㅋㅋㅋ 북미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함 애초에 토스가 있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