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폭풍의방랑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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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20:11:15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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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가면 토스가 테란 이기는 경우는 극히 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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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잘한거 여부 보다는 테란이 삽실을 제대로 하는 여부가 중요한데.......
emp 때문 토스는 항상 불안에 떨면서 움직여야 하고, 일단 움직이면 유닛이 뭉치기 때문에.. 재수없이 잘못 걸리면..
진짜 토스 병력은 녹음..
토스는 철저하게 자신에게 유리할대만 싸워야지.. 비슷하거나 압도 당하는 타이밍에 싸우면 x망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테란은.. 지게차를 활용하고 업그레이드가 33업이 되면서 막강해지는데..
토스는 3 3업 하고도 쉴드업을 할 수가 없어서 테란의 3 3 업에 비해 효율이 구림.........
토스들이 결국 지는 이유는..
시간을 끌면 무조건 테란이 유리한 그림으로 가기 때문..
토스는 무조건 승기를 잡았을때 그때 못끝내면 짐.....
테란이 살아나면 귀신같이 압도할 힘을 모아서 나오는데.. 토스는 그래도 뭔가 할 수가 없음.......
거기다가 테란이 의료선을 많이 띄우면 진짜 토스는 어떤 조합을 갖춰도 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옴.....
그냥 방금 윤영서, 박진영 수준으로 해도 그렇고.......
김정훈이나, 정종현 처럼.. 늘어지면서 아얘 업그레이드만 하고 쳐박히는 테란은..
토스가 뭔가를 해볼 여지 자체가 처음부터 존재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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