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타2도 스타1의 밸런스의 길을 걷고 있는..

스타1에서도 테란이 가장 우위에 있고, 저그가 그나마 테란≥저그 라고 표현할만한 수준이지만 토스가 꽤나 약해서 결국 맵으로 억지로 밸런스 맞추는데...

스타2에서도 테란이 가장 우위에 있고, 저그가 그나마 벙커링 같은 거 아니면 싸워볼만하긴 하지만, 토스가 꽤나 약해서 이젠 결국 맵으로 억지로 밸런스 맞춰야 할 때가 온 것 같음..

그래도 스타1에선 테란≥저그>토스 정도같았는데

스타2에선 테란>>저그>>[통곡의벽]>>토스라니...

통곡의벽...ㅋㅋ 적절하네요

스1 저그>테란>플토인데요?

통곡의 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