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즌1에는 2병영 전략자체가 없었을 텐데..

그때는 고작 전진병영, 사신벙커링 사신니트로업러쉬, 보급고 안짓고 병영부터 짓는 초패스트러쉬등등의

 

초반찌르기가 유행했었던걸로..

 

2병영이 나온건 병영 보급고 필수 너프에 사신니트로업 너프되고 의료선 이속너프되고 저그 바퀴 사거리버프된다음

 

자~암깐 저그들이 테란을 씹어먹던 시절..

 

테란다죽겠다 이놈들아~ 할 때

 

이정훈이 2병영 개념을 들고나온거 아님? (오픈시즌2에 이정훈 경기를 결승만봐서.. 듣기론 그랬음)

 

여튼 지금 전략으로 오픈시즌1가면 마레기하위권도 테란으로 우승할 듯..ㅋ

 

 

그때는 선병영 사벙링이 진짜쎘어요 ㅋ 선병영 없어지고 2병영 생김

대신 선병영이 있었지

전초 선병영 치즈러시 에바없었음

지금 전략에 그때 맵, 밸런스면 걍 치즈러시로 저그 압살 토스는 걍1/1/1

없긴 왜 없나요 bbs 간혹 나왔는데

다만 사신위주의 초반전략이 더 효율적이어서 사신판 이었을뿐...

그때저그가씹어먹던시절잠깐도없었어요

라면 사신 기억안남? 이건 무슨 관우도 아니고 라면이 익기전에 이기고 오겠습니다 수준이었는데 ㅋㅋㅋ

ㄴ오픈시즌2 16강에서 테란 저그한테 연패하면서 테란 다죽겠다 이놈들아~ 소리나왔음.. 고작 바퀴사거리 1버프됬다고 밸런스가 바꼈단 말인가. 이러고 ㅋ.. 하짐나 그건 오래가지 않음

조명/ 그러니까 그 2병영은 사신러쉬종류지 현재의 2병영 11/11이나 12/14와는 개념이 다르잖음?

씹어먹던 시절은 분명히 존재했죠 시즌2 최다 진출 종족 저그였고

64강 32강 저그가 테란들을 압살하고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