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를 나름 늦게 접해서...

와우 이후에 했네요.

 

와우때는 호드였고...와우를 계속하면 내 생활이 없겠다 싶어서..접고

 

그러다보니 워3란게 하고싶어졌음.

 

캠페인 진짜 감동의 도가니..에 이렇게 잘 만든 게임이 있는데

 

아직도 사람들은 스1을 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멀티플의 순간..스1과 틀리고 자신도 없어서

 

카오스를 했음..카오스도 나엘,언데 양쪽다 랜덤으로 하게되자..재미가 없어졌음..

 

밀리를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종족을 정하는데..

 

역시 호드의 피를 속일수가 없는지 오크 아니면 언데가 심하게 끌렸음.

 

여기서 난 선택을 잘한듯.

 

그래서 오크하셨군;
오크도 토나오던대 컨 어려워서

ㄴ 뭐..35렙 쪼렙까지라 할만했어요.

나름 착한 오크였음 오오전은 강한데 언데전은 희안하게 못하겠음.

그리고 솔직히.

오크,언데 얘기들은게 있는데...오크를 선택한것도 있죠.

친구가 언데였음.ㅋㅋㅋ 야언ㅈ 얘기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