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rrorM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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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9 13:17:55 KST | 조회 | 279 |
제목 |
현 밸런스의 악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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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곰.
테프전의 악의 축. 통칭 '걸어다니는 탱크'.
오픈 베타 시절부터 악명을 널리 떨친 악몽. 현재는 토스들이 그럭저럭 적응한 상태이므로 딱히 안 따짐.
2. 바이킹(>=타락귀)
모든 공중 유닛을 병신으로 만들어버린 최강의 유닛. 이거 하나 때문에 우주모함, 전투순양함 등이 봉인되었다.
3. 거신.
말이 더 필요한가. 그나마 얘는 빨리 정리되기라도 한다. 이 자식 탓에 2번이 너무 강해지기도 했다.
4. 행성요새
소수 견제 자체를 막는 완벽한 보험.
5. 지게로봇
.........
6. 지옥불화염차
같은 테란조차 진저리를 치는 유닛. 4개 까딱 잘못 떨어지면 일꾼 피해가 장난이 아니다.
7. 밴시(특히 은폐밴시)
현 프로토스들이 입을 모아 '1/1/1 못 막는 이유'라고 한다. 1/1/1 눈치채도 막기 힘든 개사기 유닛 중 하나. 까놓고 오픈베타 시절에도 해밴은 프로게이머들이 하나같이 사기라고 비난하던 전략 중 하나였다.
8. 유령.
프로토스에서만 언밸인줄 알았는데 저그전에서도 언밸이더라.......
테란이 많아보이는 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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