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판이 된건 빌드 깎는 노인의 공이 컸다.

현 GSL 판에서 정말 제대로 돌아가는 팀은 슬스라고 생각하는데

슬스의 대부분이 테란게이머라는점.

이것이 바로 테란판이 된 주요원인.

솔까 슬스에 플토나 저그 게이머가 더 많았으면

현 양상은 달라졌을꺼라 생각

 

결국 슬스 강세가 테란은 공공의적 분위기와 맞물려

테란판이라고 비춰지게 된것이라는 결론

슬레이어스태자!
슬레이어스코카!
슬레이어스퍼즐!

이건 또 뭔 소리래..

????

저그는 시작 부분빼면 빌드보다는 맞춰가야하는 종족이라 제하고...

토스는 빌드거리가 정찰력때문에 배제를 하는 도박을 하던지.... 배제를 못하고 뻔한 테크를 타던지 ㅇㅇ

테란은 맞춰가는 종족이자 나서는 종족이자 공격적이면서도 수비적이면서도 날빌지향적이면서도 운영을 하고 배제를 하면서도 배제가아닌 종족

전혀.. 저그 토스가 테란에 비해서 구려서..... 그런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