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각종족 탑5

최근 2년간을 살피는 기준으로 (스2로 넘어간 선수들도 포함)

 

테란

 

1. 이영호

 

2. 정명훈

 

3. 염보성 vs 신상문 vs 이재호(누가 더 뛰어나다고 말하기 힘듬;;)

 

그외. 박성균 vs 전태양 vs 박상우

 

 

저그

 

1. 이제동

 

2. 김명운 vs 신동원(여기도 마찬가지, 김정우는 도중은퇴로 제외했음)

 

4. 김윤환(위에 두명과 거의 비슷...)

 

5. ???(워낙 신예저그들이 요즘 잘해서 패스, 어윤수 요번에 4강갔긴했지만, 워낙 스타리그서 신예저그들이 기세타고 4강 한번씩갔다가 나중에 거.품빠지는 일들이 많아서... 지켜봐야함)

 

 

플토

 

1. 김택용 vs 송병구(요즘 하는걸로 봐선 2인자)

 

3. 김구현(2010년 올해의 토스지만 요즘 주춤하는중)

 

4. 윤용태 vs 도재욱 vs 허영무(육룡 나머지 멤버, 가끔씩 튀어나와 잘해줌)

 

그외. 진영화 vs 김대엽 vs 장윤철(모르겠음...)

 

 

 

 

요즘 송병구는 영 아니올시다임 ㅠ
토스선수들이 대체로 주춤해서인지는 몰라도 ..

2~3년전쯤에 보던때와 신동원이란 선수와 김구현의 대두 빼고는 다를바가 없군요

ㅇㅇ 송병구 요즘 연패하는중... 그래도 2010년까진 참 잘해줬음ㅋ 가장 오래동안 상위권 꾸준히 유지해온 만큼 충분히 다시 살아날 수 있음

솔까 김윤환도 김명운하고 충분히 경쟁하고도 남는데, 피지컬이 후달려서... 두뇌플레이랑 전략으로 올라온 선수랄까ㅋ

top 5 라고 해노시고 종족당 8~10명을 뽑으셨네-ㅁ-; 그냥 좀 잘하는 선수들은 다 붙여노신듯;;

토스 빼고 테저 원탑은 리쌍이고

3명뽑기에는 좀 어중간하죠 확실한 2인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사람도 많고요

요즘은 거의 안봐서 잘모르겟지만요

어제 허영무가 결승진출해서 공식 비공식 큰대회 4회 준우승을 5회로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ㅋㅋ

스1 안본지 오래되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균 박상우는 완전 전성기끝나고 미끄럼질이고 박상우는 이번에 은퇴했음 김구현도 프로리그 승률 50프로도 못찍었고 정말 못함...그중에서도 젤 못하는건 윤용태...지금 2군가라고 웅진팬들 난린데...;;;; 최근2년 포스가 아니고 2년전 포스말하시는듯 ㅎㅎㅎ

최근 2009/2010, 2010/2011 2년을 종합해서 뽑은 겁니다ㅋ(최근 임펙트가 크긴해도) 저위에 나온 선수들급이면 연패하다가도 갑자기 되살아나는 선수들 많습니다ㅋㅋ 그정도로 꾸준했기에 상위권에 올라있는거구요ㅋ 허영무도 연패만 하다가 요번에 결승에 오른것처럼...

그러고보니 위에 스2로 넘어간 선수가 없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