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까지마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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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0 08:52:59 KST | 조회 | 484 |
제목 |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토리는 뭔가 항상 극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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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김정우 우승할때도
김정우가 재재재재경기로 16강 뚫고 올라와서 이영호를 결승전에서 역스윕..
이번에 만약 허영무가 우승하면
예선 와일드카드전부터 힘들게 올라온 프로토스, 3년간 개인리그 우승이 없었던 프로토스가
계절버프 받고 결승진출하여 우승까지...
엠겜 스타리그 스토리는 극적이라기보단 충격적, 놀라움 이라고나 할까요
3.3혁명때는 해설자들도 어안이 벙벙해서 아무 말도 못했고,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경기들
그리고 본좌의 정의를 바꿔버린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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