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딸딸몽의꼬봉1 | ||
---|---|---|---|
작성일 | 2011-09-15 09:37:38 KST | 조회 | 209 |
제목 |
하아 이걸 어떡하나 =ㅅ=a
|
반년간 봐왔던 지인인데
이분 성격을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 있는데
지금 내가 한소리 하면 통수친 느낌 들거 같아서 뭐라고 쉽게 말을 못하겠음.
분명 이 분이 잘못하고 있음.
그건 확실하고 , 평소에도 그거 많이 걱정되고 어떻게든 고치도록 인도하고 싶었는데
결국 사태가 하나 터져버림.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질 모르겠음..
이 상황에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면 통수쳤다고 오해하실거 같기도 해서 걱정이고..... =ㅅ=a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