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명식 없애죠..그냥 이렇게 할바에

아니 쉬는시간마다 코치스태프가 지명권있는 사람한테 가서

 

누구뽑지 말라고 부탁하면..이게 말이됩니까..

 

선수들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는사람을 뽑을수도 있다는건데요 .. 이게 먼가요?

 

자기가 더 이길수 잇는사람을 뽑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배제하고 나머지에서 고르다보면..

 

이게 먼가요 남에 의 해 결정되는 대진표라뇨..

 

솔직히 코치스태프가 부탁을해서 거절할선수가.. 있나요? 누가 "아니요 싫습니다.."이렇게 말할수 있나요?

 

차라리 이렇게 할바에 모두 공개 된장소에서 뺑뻉이나 돌리죠..

 

팀원끼리 상의해서 누굴뽑을지 의논하는건 몰라도 저렇게 대놓고...

 

공정하게 그냥 뺑뺑이 돌리죠.. 아무 의의 없게..

 

 

 

안보면됨 ^^

그냥 조지명식은 감독이던 코치던 부르지 말고 선수들만 부르게 하면 안되나?

재밌음 난

장민철 선수처럼 부탁하건 말건 그냥 고고하는 사람도 있고 한규종 선수 같은 사람도 있는거죠. 무슨 협박이 오고간다거나 뇌물이 오고가는것도 아닌데 과민반응 같습니다.

난 재밌는데

이런일 저런일 있어야 흥하죠 아무문제없으면 뭔재미임

진짜 접촉 못하도록 하는게 좋겠음

조지명식부터가 이미 승부의 시작이고 거기서 전략적인 방식을 쓴다는거야 나쁠꺼두 없는데 말이죠...

싫은 사람에겐 싫어보일순 있겠지만..

진지하게 협상한 것도 아니고 쉬는 시간에 농담식으로 한 걸 텐데 반응이 넘 진지하당

현장에 있는 선수들끼리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도 만들고 재미도 있겠지만

중간중간 제 3자인 코칭스탶등등이 개입한다면 그건 말이 안되네요.

엔트리 구성은 특정선수의 진출확률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해서 충분히 조작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