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aleP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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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5 23:41:29 KST | 조회 | 193 |
제목 |
부산물을 만들어내는거에 대해 어케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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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흥행은 만들어야하는거지 가만있어서 만들어지는건 아니죠
그런고로 곰티비든, 선수협의회이든 이런걸 만들어낸다면 과연...?
제 1편 테란전략의 집대성
정종현, 이정훈, 최지성, 최성훈 등의 '허리디스크 도전하기'
친절한 설명과 화면구성 - 예시로 든 경기 감상(전략포인트 + / 원본판)
모든 것은 1로 통한다 1/1/1 - 11/11
+부록
최성훈의 공부법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아 물론 게임도
이정훈의 허리관리법 : 허리운동을 평소에 해 줘야 필요할때... 응?
제 2편 저그전략의 극을 달린다
임재덕 황강호 최종환의 '저그가 사는 법 101가지'
타종족들의 각종 꼼수 격파하기 - 예시경기 감상(전략포인트 + / 원본판)
임재덕의 신의 한수 - 빌드가 갈려도 음... 이렇게 저렇게하면... 이기지
황강호의 스타몬스터 - 너로 정했다 맹독충! 구르기 공격!
최종환의 코카비결 - 저그를 이기려고 하냐고? 아니, 그냥 맛
제 3편 프로토스의 보호막은 비닐우비
안홍욱 장민철 송준혁 로란줴의 '포화 속으로'
한겹한겹 벗겨져가는 보호막을 지킬 방법은 무엇인가
난 소중하니까요 - 예시경기 감상
송준혁의 인생은 한방 - 한번만... 한번만 걸리면 됩니다!
프통령 일지 - 낙선과 승리와 탄핵
시간을 달리는 로란줴 - 퀘벡에서 서울까지
프로들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이런게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교본 dvd이든, 가이드북이든 뭐든 만들어낸다면)
일종의 공략교본같은 역할을 한다면 적어도 팔릴 만한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대단한 이익을 본다기보다는, 소스를 하나 발굴했으면 이리저리 울궈먹어야한다는거죠.
하다못해 메이플스토리, 거상 같은 게임도 가이드북 내다 팔았던걸 생각해보셈 ㅇㅇ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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