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바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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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6 21:23:26 KST | 조회 | 392 |
제목 |
신라면님 솔직히 고3이면 저도 그 기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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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때때로 힘이 몸에서 쭉 빠집디다;;
그런 심정이었으니... 솔직히 스트레스도 풀어야 되고 하니 어떤 프로그램도
쓸 수도 있는 거 전 이해합니다.
죄를 미워하라고 했지, 사람을 미워해서는 아니 되는 것처럼
잘못을 인정하면 엑스퍼님들도 더 이상 힐난하지는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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