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딸딸몽의꼬봉1 | ||
---|---|---|---|
작성일 | 2011-09-16 21:49:10 KST | 조회 | 273 |
제목 |
거 살면서 통수는 좀 치지 맙시다
|
아는 동생 하나 있었는데
걔가 내 앞에선 '~~~형 그래도 형이 진짜 재밌고 괜찮은사람인거같애'
그래놓고 나랑 사이 안좋은 새끼한테 가선
'~~~형 솔직히 존나 맘에 안드는데 그 형이 돈 많으니까 얻어먹을라고 그러는거지 진심이겠어요?'
그 짓 해서 그새끼랑 연락끊고 존나 괘씸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누가 똑같이 행동하는 느낌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