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그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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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7 00:10:17 KST | 조회 | 253 |
제목 |
오늘 고백데이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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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나 해봐야지.
1. 목요일과 금요일 야자 째고 피시방을 갔다.
2. 버스 카드 충전비 10000원을 반으로 갈라서 5000원만 충전하고 나머지를 가졌다.
3.엄마 몰래 새벽에 비빔밥을 먹었다.
생각나는게 이거밖에 없네.
... 응?
이런 고백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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