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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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7 00:20:53 KST | 조회 | 380 |
제목 |
블리자드 밸런서들의 신뢰도는 바닥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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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딴에는 오픈시절부터 밸런스는 문제없다고 그러고 ELL 50% 승률가까이 나오는건 ELL 시스템 문제 아니냐니까 지들만의 정확한 밸런스 보는 계산법이 있다고 즤럴하면서 꾸준히 문제없다고 한게 블리자드 밸런서들이고. 인터뷰는 물론 DK가 했고.
그러면서도 여지껏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수많은 패치 (공허, 부적삭제, 병영, 벙커,차관 등등등)
를 한다는 거 자체가 그 말들의 모순 아닌지? 밸런스가 맞다며? 어찌 그러한 파격적인 패치들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지?
게다가 공공연히 래더맵안쓰고 죄다 수정해서 대회진행함.
모두다 모순덩어리임.
공식적으로 그냥 다들 테란 유저도 많고 하니까 암묵적으로만 뒤에서 진행할 뿐.
조지명식에서의 정민수 발언이나, 이벤트전에서 제한없이 뿜어낸 기사도의 말이 장난성이 짙어도 블리자드 밸런서보다 오히려 더 설득력있음. 그 정도로 블리자드 밸런서들은 이미 신용바닥임.
자꾸 공식적으로 방송관계자들이 입닫고 있으니까
작년부터 테란유저들은 항상 밸런스 맞다고 우겨오고 오히려 타종족보고 사기라고 하고 다님.
테란하는 사람들은 실질적인 체감이 안느껴지기 때문인데 방송에서도 중립성이라는 이유로 입닫은 채 1년 지나니까 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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