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연다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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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7 01:30:10 KST | 조회 | 285 |
제목 |
뜬금 없는 고백보단 천천히 공을 들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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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멀리서 지켜보다가 갑자기 고백 하는것보다 공을 들여야됨 (23세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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