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의 늑대에서 시민이 재미있으려면

게임 이해도가 상당히 깊어야합니다

워크나 온라인의 특수직업들이 많은 타뷸라같은경우는 훨씬 심하고

정식 4.0 에서도 시민들은 상당히 중요하지만

상당한 게임 이해도가 없으면 재미도 없고 삽질만합니다.

애초에 채팅이란점에서 현실의 보드게임과의 격차가 벌어지는거긴한데

뭐 어쨋건 결론은 시민이 나왔다고 울고 불고 짜고 보체도 어쩔수없습니다

다만 지금 스타처럼 특수직업 존나 많은데 왜 쥐인간이나 올배미인간도아닌 평범한 시민A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