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1 결승전 있는 날입니다.

 

진성 프로토스 빠돌이인 저는 허영무를 응원하며 헠헠대고 있습니다 ㅡ_ㅡ;

 

아 기대된다.

 

 

아마도 이게 마지막으로 흥하는 스타리그가 될 것 같은데.......

 

 

이젠 스2가 이 정도로 흥하는 게임이 되길........

 

 

스1도 오래가면 더 좋고 ㅠㅠ

허영무대 누구에여?

ㄴ정명훈입니다. 테러리스트! 벌쳐 컨트롤의 달인! ㄷㄷㄷ

저도 본방 사수 대기 중

과연 스1에서 가을의 전설은 이어질 것인가?

스2는 이미 가을의 전설 따위 물건너갔고

하다 못해 겨울의 전설이라도 쓸수 있으려나 싶음

ㄴ엉엉 ㅠㅠ

마지막 스타리그는 아닐걸요...
아직 스1인기는 건재할텐데 남은팀도 7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