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이 테란을 많이하던 말던

종족비율은 33% 씩으로 맞춰야 제일 흥행하는거 아님???

 

잘하는 사람이 테란을 해서 테란 종족은 문제가 없다치더라도

 

비율이 안맞으니 테란을 좀 너프시켜서라도

 

33%씩 골고루 퍼지게 하는게 정답아닌가??

 

 

사실 잘하는 사람이 테란을 한다는 말도 약간 억지 같지만

음 그럼 테란에 잘하는 사람이 많아도 흥행을 위해서는 종족 비율을 맞춰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다르게 말해 보면 밸런스 문제가 없다고 가정할 때 어느 한 종족의 프로게이머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종족의 우위를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흥행을 위해서는 그 노력을 무시하고
밸런스를 불공평하게 조절해서라도 1:1:1을 맞춰야 한다는 건가요?

지금 토스를 하면 코드 a가 공짜!!! 놓치지 마세요~

다이아가고싶다 // 한종족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것이

님 말대로 그 종족의 플게머들이 노력을 해서인지

아니면 이미 벨런스가 그 종족으로 기울어서 인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솔직히 판단 못합니다..

그래서 연구에 의한 실력 이건 애초에 벨런스가 안맞건

결국은 보는 관중이 많아지고 흥행을 해야 게임이 지속될수 있으므로

33% 씩 골고루 퍼지게 벨런스를 계속 바꿔나가야 된다고 봄니다

그러니까 판단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종족비율을 계속 맞춰야 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스포츠라면 공정한 룰이 있어야죠

흥행을 위해서 종족비율만 맞추면 장땡이다 이런식이면 그건 쇼일 뿐 스포츠가 아니죠

다이아가고싶다 // 진심으로

애초에 다른 유닛을 가지고 하는 게임인데

공정한 룰이란게 존재할거라고 생각되나요??

어짜피 공정한 룰이란게 존재하기 힘들면

계속 바꿔나가서 트렌드에 맞도록 바꿔주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