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금에서 머물러있는 이유가 뭐라고생각함?

맘만 잡고 하면 한달이면 마스터찍을텐데

자신의 종족에 불평 불만만 가지고

래더겜도 별로안하고 연습도 안하면서 여기 게시판에 징징글이나 쓰니까 실력이 안느는거임.

올ㅋ

마스터 찍었으면 테란 사기라고 해도 됩니까?

애초에 레더에 뜻이없고 리그만 보는재미로 XP오는거니까

'맘만 잡고하면 한달이면 마스터'가 과도한 일반화.

그런건 스1 하던 사람이나 RTS 경험해본 사람들이 그런거지...

제 친구 RTS 해본적 없고 스2 막 잡아서 제가 코칭해줘서 한달 반만에 다이아 찍던데 그위로는 잘 못올라가던데

성급한 일반화. 꼭 그렇게 잡금 싸잡아야하나

아니 선수도 아닌데 게임을 무슨 죽어라 연습하는것도 웃기다.
사실 재미로 하는건데 그 재미수준을 파괴시키는 밸런스는 까고 봐야하는거 아님요?
밸런스가 ㅄ 같으니까 짜증나서 재미고 뭐고 안하는건 어떻게 설명할테요?

걍 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