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니가가라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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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9 17:31:53 KST | 조회 | 307 |
제목 |
류경현 선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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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테란들이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란이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1-1-1 같은 경우는 프로토스 입장에서 매우 까다롭다. 다만 한국 테란들은 정말 잘한다. 유럽이나 미국 서버에서는 테란들이 발전을 덜했다. 장민철 선수가 강력했을 때의 수준이 해외 무대의 종족 밸런스인 것 같다. 한국과 해외 대회에서의 종족 밸런스는 확실히 다르다.
그럼 앞으로 4~5개월 뒤라야 해외서도 징징 폭발하겠네
외국 게이머가 우리나라 보다 반년 정도 유행이 뒤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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