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상황 테란이 씹어먹은거 아니었거든요??

스2는 업보다 진형 및 전장이 훨씬 중요함

33업이라도 전장은 일단 테란에게 먹어주는 곳이었고

emp도 잘들어갔음

근데 토스는 본진에 광전사 추적자 10마리가까이 드랍대비로 놨두고 싸웠음

그리고 결과는 바이킹만 많았지 해불은 10마리정도밖에 없었어요

토스가 대패한 상황 아니었고, 본진 남은 병력과 차관 회전력으로 쓸데없이 바이킹 내려앉히고 들이댄 테란을 막아낸 경우였어요

안믿기면 다시 vod 돌려서 보세요 토스는 전병력 아니었고, 테란은 전병력이었는데 교전 결과가 그렇게 일방적이지 않았음 (바이킹 빼면 진짜 별로없었어요)

다맞는말인데 이엠피는 토스가 안맞을수가없음.

테란이 진짜 유닛 손실 거의 없이 압살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함부러 뛰어갔다간 작살남

글쓴분 말에 동의.
중앙 교전 끝나고 남은 병력만 따지면 테란이 확실히 그리 많은게 아니었음.

ㅇㅇ 해병도 없었던거 같음. 불곰 8~10기정도 비슷한 숫자의 의료선 그외 다수바이킹 끝.
이걸로 무리하게 본진 가지말고 후속이랑 모아서 추가멀티 견제 가던지 했으면 더 좋았을듯.

바이킹 내리고 바이킹 몸빵으로 하면 해볼만한 싸움이었습니다. 스톰업글도 안된거 봐서 테란이 확실히 유리한 상황이었고요.

바이킹 이리저리 돌리면서 일꾼수 줄여주면서 유령확보해야 했는데 무리하게 게임 끝내려다가 3/3업 돌광에 털린겁니다..

확실히 병력상으로는 테란이 유리했습니다..

저도 봤는데, 해불이 생각보다 별로 안남았더군요.

산개해 개징징이들아 테란산개는 그냥 뭐 기능으로 있는줄 아네

교전 끝나고 들어간게 에러였음... 토스가 업글 효율로 잘싸운 편이에요 그정도면 정말 제대로 갖춘 무빙 해불하고 싸우면 진짜 토나오게 안죽는데 방금전엔 무빙은 별로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