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군_초련의왼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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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9 22:08:10 KST | 조회 | 177 |
제목 |
토스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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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김동수 - 임성춘 이 시대를 열더니
박정석때에 꽃을 피우고
강민이 이어받았으나
그 후 ㅁXX 에게 꺾였고
그 깃발을 김택용이 받았는데
서기수 - 장민철이 시대를 열고
까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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