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로 밸런스가 뒤집히진않음

다만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신규 토스들이

 

한 두시즌정도 자신들이 보여주고있는 새롭고 강력한 플레이에

 

탑급플레이어들의 멀텟, 운영 그리고 판단력을 갖추게 되는 시간을 가지면

 

진짜 무서운 새대교체바람을 불러일으킬거......

 

기존 토스선수들에겐 ㅈㅅ한말이지만

 

솔직히 이젠 예전식의 4차관이나 차관을 병력모으는식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은

 

택도없어요;; 이젠 먼가 다른걸 보여줘야하는데 너무 차관으로 병력모으는식으로만 플레이하니

 

최근 떨어진 코드에스 토스들은 거의다 이랬죠  그중에 대표가 장민철이고

 

저그가 진짜 너무 암울하던 당시에 재덕신과 로시라가 해법을 보여줬던거처럼

 

무언가 다른걸 지닌 새로운 사람들이 토스에 필요했는데 그걸 보여줬음

 

최근 토스암울론에는 단순히 유닛상성의 문제말고도 지나치게 기존에 하던 방식이었던

 

역장컨과 키워드를 차관에만 맞추는 식의 운영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였죠 고이는 물은 썩는 법이니까

 

토스가 오늘 보여준 멋진 모습들을 gsl에서도 보여주려면

 

개인적으로 한두시즌은 더 기다려야할거같습니다. 토스의 새대교체 바람이 불고있어요.

오늘경기로 밸런스가 뒤집어지진않죠 ㅋㅋ 물론 패치가 밸런스를 뒤집어놧죠

로시라는 둘째치고 재덕신 등장은 저그 암울기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