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나 저그의 강세는 1달 못 갑니다.]]]

왜냐면 토스가 한 때 공허로 재미 좀 볼 때 바로 공허 너프, 공허 이속업 삭제

 

저그가 울트라로 재미 좀 보면 바로 울트라 너프

 

토스가 부적으로 재미 좀 볼 때 바로 부적 삭제(그러고 보니 토스만 계속 너프가 아닌 삭제네)

 

저그가 감충으로 재미 좀 보면 바로 감충 너프

 

토스가 1.3 패치까지 어찌어찌 차관으로 버티면 바로 차관 너프

 

하여튼...

 

이런 이유도 있고, 보통 공허 압박, 2차관 압박, 4차관 등등 처음에 유행할 때 다들 사기라고 그랬었죠. 바퀴 올인도 그렇고, 무군도 그렇고 등등

 

근데 지금도 그러고 있음? 어느 누구도 그 전략들 사기라고 안 그럼.

 

왜인지 압니까?

 

토스가 저그의 강세는 1달을 못 가기 때문이죠.

 

너프 되거나, 파훼법이 매우 빨리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테란은?

 

게임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강세가 아니었던 적은 토스나 저그 강세인 몇달 외에는

 

다 테란 강세.

 

저그나 토스만 계속 직접 유닛 너프 혹은 삭제.

 

테란은 유닛 너프 하나도 없이 다 간접적인 건물 너프.(물론 유닛 너프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신의 니트로 업글 필요 건물 티어 상승이라든가... 그냥 과장법임.)

혹시 토스 2업 요구 건물이 기사단 기록 보관소 막 이런식으로 너프될까봐 불안하네요.

바이킹 지상모드 공격력 까여서 추좆에 털리게 바뀜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과장이라고 본문에 써 놨음.

토스나 저그 너프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바이킹은 지상 화력이 아니잖아요. 지상 모드는 보조 화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