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 저징징들 1티어에 대공달라하는건

사족이었던 듯.

여왕이 대공 하나만큼은 장난이 아니더이다 ㄱ-

사거리도7이고 무장갑에 방1 피 175라서 밴시 한대나 공허가 대놓고 맞다이뜨기엔 좀 거북한상대.

이제와서보면 걍 초반 대공은 여왕 한두마리만 더 뽑으면 대는 거였는데.

ლ( ◕ ‿‿ ◕ ლ) 뿌잉뿌잉

귀찮고 찜찜해서 그런거죠 뭐..

벤시가 여왕은 바르지않나

여왕이 무슨 부화장 300원짜리도 아니고

플레기시절 공허쓸때 여왕 2마리랑 3~4마리는 하늘땅차이였음

리차드//사실 공허나 밴시나 맞다이뜨면 이기긴 하는데

한기가지고 꾸준히 견제해야할판에 피통 많이 깎아먹어선 곤란하죠

물론 여왕을 4기정도 확보해놓는건 안정적이고 좋은 플레이지만
이건 마치 테란이 초반에 벙커하나 지어놓으면 든든한데도 불구하고 그 찜찜함과 100원을 아끼기 위해 안짓는것과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ㄴ근데 어차피 부화장 늘리면서 결국에는 확보해야하는게 여왕인지라.

점막은 덤.

근데 대공이 정말 시망이긴 함 그냥 공중에 굉장히 괴롭힘을 당한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저그는 밥집이 죄다 하늘에 떠있어서 ㅇㅇ 이게 장점이자 단점

좀 극단적인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정하고 오는 공중류에는 여왕 하나만으로는 벅찬게 사실 패밴시나 패공허 ㅇㅇ.... 이러면 징징이 취급을 받는것인가

공허 한기라도 뜨면 밥집대회수시대가 열리는게 열받음

본진자원으로 패공 패밴은 대신 막히면 뒤가없음.......

밴시한테는 졸라 약함 여왕이 에그에서 나오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