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더블이나 병영더블먹고 이긴 적이 없네요.

경험상 플토전엔 확실히 생더블 병영더블하면 안되는듯 1/1/1이 답이고 은밴으로 재미좀 봤으면 그 때 확장 가져가는 것은 나쁘지 않을듯.

저그전은 패치영향으로 초반가기 힘들고 그로 인해 가깝지 않으면 거의 앞마당 먹고 가니까 테란도 저그처럼 앞마당 먹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음. 염차더블도 좋지만 염차컨을 못하면 염차 잃으면 망하므로(바퀴 역러시같은거)

그나저나 플토전은 조금이나마 이길 가망성이 보이는데 저그전은 답이 없음. 초반 끝내기도 힘들고 중후반가면 저그 물량이 장난이 아닌지라.....근데 생더블이나 병영더블의 문제점은 저글링 맹독 올인하면 어떻게 막느냐는 것임.

앞마당 입구 좁은 맵이면 병영으로 막을 수 있을듯 한데요. 생더블이나 병영더블 할만한 맵 추천좀

토스전 생더블은 지고싶으면 하면됩니다;;;;

2병영 찌르기 후 211도 나름 괜찮다던데

토스전 생더블은 정말.. 그건 좀 무리고요(크레바스 제외) 원병영더블은 나름대로 할만하고(저는 전전 예선 1~2달전부터 병영더블만 연습했습니다 예선에서 4차관,4차관분광기,6차관 당한이후로 접게됬지만요 병영더블 마스터하신다면 모든걸 다막습니다.)111은 토스들이 징징대기에 안써주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욕먹기 싫어서 111을 안쓰고 불곰더블,반응로더블,병영더블(가끔),3병영을 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