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현주쨔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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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1 14:07:04 KST | 조회 | 388 |
제목 |
지금 생각해도 지릴뻔한 온게임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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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젠지 기억 안나는데
프로토스가 결승에 올랐고 가을의 전설 드립치면서
무속인한테 찾아가서 프로토스 운세좀 봐달라고 헠헠
그랬더니 무속인이 프로토스가 물의 기운이 어쩌구저쩌구
운이 좋다 흥한다 드립 헠헠
프로토스님 사주가 어떻게 되시옵니까 @_@_@@_@_@
그 뒤로 옹겜의 무리수 포장과 오글거림에 손발 퇴갤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ㅇㅇ
곰은 이정도로 무리수는 안날려서 좋은듯 ㅇㅇ
스2이야기 : 캐스터는 역시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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